(사진=뉴시스)
11일 오후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한 PC방에서 노원구 방역팀이 메르스 방역을 하고 있다. 노원구는 메르스에 감염되는 것을 막기위해 휴업한 학생들이 즐겨 찾는 관내 PC방 130여 곳에 대해 긴급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PC방에 손소독제 비치 및 방역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도록 했다.
11일 오후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한 PC방에서 노원구 방역팀이 메르스 방역을 하고 있다. 노원구는 메르스에 감염되는 것을 막기위해 휴업한 학생들이 즐겨 찾는 관내 PC방 130여 곳에 대해 긴급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PC방에 손소독제 비치 및 방역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