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스위스 시계 브랜드 라도 신제품 론칭행사 참석…공식석상서 변함없는 미모 과시

입력 2015-06-1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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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탕웨이(사진=라도 페이스북)

지난해 영화감독 김태용과 결혼해 세간에 화제가 됐던 배우 탕웨이가 공식석상에서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탕웨이는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자신의 홍보모델로 활동중인 스위스 시계 브랜드 라도의 공식행사에 등장했다. 이날 탕웨이는 라도의 신제품 다이아마스터 론칭 행사를 위해 자리했다. 행사를 통해 탕웨이는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며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라도 CEO 마티아스 브레샨과 함께 포즈를 취한 탕웨이는 장내 아나운서의 소개가 끝나자 큰 박수를 받았다. 향후 라도는 탕웨이가 출연하는 첫 번째 TV 광고에도 모델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날 탕웨이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탕웨이, 미모는 여전하네" "탕웨이, 시계와 웬지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듯" "탕웨이, 지적인 이미지와도 잘 맞는 듯" "탕웨이, 광고도 출연하는구나"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탕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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