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르스 괜찮습니다" 김무성 대표, 메르스 환자 방문한 곳에서 식사

입력 2015-06-1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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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0일 부산시 사하구 목촌돼지국밥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 이 국밥집은 부산의 첫번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81번)가 식사를 했던 곳이다. 식사자리에는 김 대표의 딸 김현진 씨와 자녀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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