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아레나는 기존 최대주주인 박진환 대표이사가 보유중이던 주식 275만주(5.54%)와 경영권을 박종희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3454원으로 총 양수도 대금은 95억원이다.
최대주주 변경예정일자는 7월 24일이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뒤늦게 알려진 '아빠' 정우성…아들 친모 문가비는 누구?
-
- 2.
- [인터뷰]“하루·델리오 파산 선고…‘출금중단’ 피해 회복 첫 단추 의미 커”
-
- 3.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 4.
- 2주 만에 또…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 화재
-
- 5.
- 실종된 이스라엘 랍비, UAE서 숨진 채로 발견…“반유대주의 테러 행위”
-
- 6.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 7.
- BYD “한국 시장에 대중화·고급화 전방위적 전략…해마다 신차 출시할 것”
-
- 8.
- 미국, 추수감사절 주간 전국 곳곳서 겨울폭풍 직면
-
- 9.
- “반도체 호재라더니”…경기 평택·이천·안성 미분양 ‘몸살’
-
- 10.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뉴스발전소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587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