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과거 화보서 9등신 볼륨 몸매 공개…복근 위 '섹시한 타투' 눈길

입력 2015-06-10 13:21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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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선'

(사진='잇 시티 썸씽 뉴')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 출연한 배우 선우선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선우선은 이날 방송을 통해 김숙, 전영미 등과 함께 김정난의 집을 방문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과거 선우선은 케이블채널 올리브 '잇 시티 선우선의 마리아나 썸씽 뉴'에 출연해 괌과 로타를 여행한 바 있다. 당시 선우선은 그림같은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화보를 담아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경비행기를 타고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등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선우선은 바다를 배경으로 복근을 드러낸 채 아찔한 몸매를 과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복근 위에 새겨진 타투 역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선우선의 과거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선우선, 이런 면이?" "선우선, 복근 위 타투는?" "선우선, 은근히 섹시한 몸매네" "선우선, 9등신은 족히 될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선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