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원은 18일 개인투자자 이종세 씨외 3인이 제 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해 지분 11.56%(560만2000주)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전 최대주주인 다나넷은 주주명부 확인 결과 보유지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종세 씨 등은 단순투자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엔터원은 18일 개인투자자 이종세 씨외 3인이 제 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해 지분 11.56%(560만2000주)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전 최대주주인 다나넷은 주주명부 확인 결과 보유지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종세 씨 등은 단순투자 목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