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여자월드컵]월드컵 최고 미녀는?…모건ㆍ카일ㆍ아슬라니ㆍ프레스ㆍ솔로 등 '비키니 화보' 눈길

입력 2015-06-1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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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여자월드컵'

▲왼쪽부터 알렉스 모건(미국), 카이린 카일(캐나다), 코소바니 아슬라니(스웨덴)(사진=SI/카일 인스타그램/아슬라니 인스타그램)

지난 6일(한국시간) 개막한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이 조별라운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국 여자대표팀을 비롯해 대부분의 출전국들이 한 경기씩을 소화한 가운데 초반 일정이 진행중이다. 남자 축구의 경우 선수들의 아내나 애인이 유명세를 타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여자 축구의 경우는 실력 뿐만 아니라 빼어난 외모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화제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번 2015 여자월드컵에도 기량 뿐만 아니라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도 잘 알려진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눈길을 끈다. 가장 많은 미녀들이 속한 것으로 평가받는 것은 미국이다. 미국 대표팀의 골키퍼 호프 솔로는 가량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화보 촬영과 대외 활동으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미국 대표팀에는 솔로 뿐만 아니라 공격수 알렉스 모건, 크리스텐 프레스 등 기량 못지 않은 외모를 가진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개최국 캐나다의 미드필더 카이린 카일 역시 자국 내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 출전한 바 있으며 현재는 미국 무대에서 활약중이다. 그밖에도 스웨덴의 간판 공격수 코소바니 아슬라니 역시 북유럽의 전형적인 미녀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2015 여자월드컵에서 활약중인 각국 미녀선수들을 접한 네티즌은 "2015 여자월드컵, 미국에 미녀선수들이 많네" "2015 여자월드컵, 실력에 외모까지 되는 선수들이네" "2015 여자월드컵, 운동 선수들이라 몸매는 다 환상적" "2015 여자월드컵, 대회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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