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한국의 비욘세’ 안다(ANDA)의 청순미 가득한 셀피(selfie) 모음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다의 소소한 일상이 담긴 인스타그램 속 사진들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 위 섹시하고 파워풀한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이 상큼함을 간직한 20대 소녀의 청순한 내면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로 순수한 매력을 자랑하는 사진 속 안다는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밝게 만들어주는 환한 미소와 우스꽝스러운 제스처 등을 통해 해피 바이러스를 전달한다.
이어, 그녀는 특유의 명품 11자 복근을 드러내고 수줍게 미소 짓는 한편, 안무연습, 재킷 촬영 등 비하인드 컷도 공개하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관련 뉴스
네티즌들은 “보면 볼수록 매력 넘치는 안다” “평소 몸매가 저 정도라니... 반성하고 가요” “톡 쏘는 안다만의 느낌! 청량감 넘쳐요” “역대급 청순미!” “넌 아주 매력있는 스타일” 등 다양한 반응으로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안다는 지난 4일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 팝 스타들의 프로듀서로 활약한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D'Mile(Dernst Emile)이 작곡한 유니크 힙합 스타일의 신곡 ‘touch’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찐코노미] '6층' 노리는 삼성전자, 예상치 못한 호재 터진다?](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3750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