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임지연, 고소당해

입력 2015-06-0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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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SBS 방송화면 캡처)

‘상류사회’ 임지연이 고소를 당한다.

9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2회에서는 임지연이 진상 손님에게 고소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장윤하)의 응원으로 용기를 낸 임지연(이지이)은 샌드위치를 들고 성준(최준기)의 사무실을 찾았다가 박형식(유창수)와 처음 마주친다.

준기는 그런 지이보다는 마트에서 아르바이트중인 윤하의 정체에 더욱 신경이 곤두서 있다. 그 와중에 윤하는 진상 손님과 마주 한다. 결국 대신 나선 지이가 손님에게 고소를 당하게 된다.

또 경준과 예원은 태진 퍼시픽 그룹의 경영방식을 둘러싸고 대립각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한편 8일 방송된 ‘상류사회’ 1회는 7.3%(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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