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칩스는 미국 아메릭스그룹과 체결한 IP(지적재산권) 기술이전 계약 중 일부가 중도 해지됐다고 9일 공시했다. 라이선스료 중 기입금된 100만달러는 위약금으로 에이디칩스에 귀속됐다.
회사 측은 “자사 16·32·64bit EISC 코어(마이크로 프로세서) IP 중 아메릭스그룹이 64bit EISC 코어 기술이전을 받기 위한 기반이 구축돼 있지 않아 64bit의 기술이전 계약이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에이디칩스는 미국 아메릭스그룹과 체결한 IP(지적재산권) 기술이전 계약 중 일부가 중도 해지됐다고 9일 공시했다. 라이선스료 중 기입금된 100만달러는 위약금으로 에이디칩스에 귀속됐다.
회사 측은 “자사 16·32·64bit EISC 코어(마이크로 프로세서) IP 중 아메릭스그룹이 64bit EISC 코어 기술이전을 받기 위한 기반이 구축돼 있지 않아 64bit의 기술이전 계약이 해지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