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셰프 모임 속 '확 튀는' 외모… "앞머리 내리니 소년 같아"

입력 2015-06-09 17:5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맹기용

(출처=토니오 인스타그램)
논란의 중심에 선 스타 셰프 맹기용의 과거 셰프 모임 사진이 화제다.

토니오는 9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에 "루이강, 이원일, 김호윤, 맹기용과 즐거운 식사, 맛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최근 '셰프테이너'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 셰프들이 한 자리에 모인 사진으로, 여러 명의 셰프 가운데 맹기용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셰프테이너는 셰프와 엔터테이너를 합친 신조어로, 최근 방송에서 활약하는 셰프를 지칭한다.

사진 속 셰프들은 모두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고, 특히 맹기용은 앞머리를 내리고 소년같이 웃고 있다. 이날 모인 셰프들은 SBS '쿡킹코리아'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맹기용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삼성 스마트 오븐 홍보 대사로 출연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맹기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맹기용, 멋지다", "맹기용, 잘생겼다", "맹기용, 눈에 확 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맹기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