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웃' 피검사 받은 박탐희, 간이식 수술 위한 것?...노영국, 윤손하 수술비 사기당하나

입력 2015-06-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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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이웃'

▲'황홀한 이웃'(사진=SBS)

'황홀한 이웃' 박탐희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방송되는 SBS '황홀한 이웃' 113회에서는 황미자(김나영)가 최이경(박탐희)의 팔뚝에 붙은 거즈를 발견하고, 피검사를 받았냐고 묻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이경이 병원에서 피검사를 받고 오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그러나 이경은 미자의 물음에 아니라며 시치미를 뗀다.

한편 마중(노영국)은 수래(윤손하)에게 줄기세포 주사를 맞히기 위해 봉국(윤희석)에게 받은 수래의 수술비를 장씨에게 준다. 그러나 마중은 몽땅 사기당한 듯한 표정을 보여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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