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자회사 436억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5-06-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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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유화는 자회사인 AEKYUNG(NINGBO) CHEMICAL CO.,LTD.의 채무 436억980만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24.06%에 해당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6월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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