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나닷컴)
쇼핑몰 로비에서 아이에게 대변을 보게 한 부모의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중국 시나닷컴이 보도했다. 허난성 정저우시 쇼핑몰에서 이들 부모는 아이가 볼일을 보고 싶어하자 유모차에서 내리게 한 뒤 로비 한 가운데서 대변을 누게 했다. 화장실이 불과 5m도 떨어져 있지 않는 위치에서 이들이 벌인 경악할 행동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쇼핑몰 로비에서 아이에게 대변을 보게 한 부모의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중국 시나닷컴이 보도했다. 허난성 정저우시 쇼핑몰에서 이들 부모는 아이가 볼일을 보고 싶어하자 유모차에서 내리게 한 뒤 로비 한 가운데서 대변을 누게 했다. 화장실이 불과 5m도 떨어져 있지 않는 위치에서 이들이 벌인 경악할 행동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