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 3.7% 기록…맹기용 디저트 맛본 홍진영 반응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쳐)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이 공개됐다.

9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코리아가 유료방송 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시청률 4.6%로, 전주 방송분에 비해 약 0.6%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트로트가수 홍진영의 냉장고를 놓고 셰프들이 요리 경합을 벌였다. 맹기용은 생크림을 이용한 롤케이크 ‘이롤슈가’를 선보였다. 그는 요리 중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맹기용의 음식을 맛본 홍진영은 “고급 디저트 카페에 온 느낌”이라며 비주얼에 만족감을 표했고, 요리를 맛본 후에는 감탄사를 내뱉으며 기쁜 표정을 지었다. 홍진영은 “입안에서 얘네들이 춤을 추고 있어요”라며 “딱 좋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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