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배우 유이가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녀의 민낯이 화제다.
유이는 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맨발의 친구들'에서 베트남 무이네를 방문했다.
당시 방송에서 멤버들이 잠에서 일어나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고스란히 공개됐고, 이 과정에서 유이의 굴욕 없는 민낯이 관심을 모았다.
유이는 섭씨 4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평소와 다름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유이의 민낯이 확산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류사회’ 유이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류사회’ 유이, 정말 아름답다” “‘상류사회’ 유이 민낲도 예쁘다” “‘상류사회’ 유이 역시 걸그룹 멤버는 다르다” “‘상류사회’ 유이 민낯 굴욕은 없다” “‘상류사회’ 유이 연기도 잘한다” “‘상류사회’ 유이 과거 방송 총출동”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