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8일 오후 서울 강동구 천호동 365서울열린의원에서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를 진료하며 메르스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퇴원한 5번(50) 환자 최모 의사가 이해식 강동구청장, 의사협회, 주민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강동구 천호동 365서울열린의원에서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를 진료하며 메르스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퇴원한 5번(50) 환자 최모 의사가 이해식 강동구청장, 의사협회, 주민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