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수혁-김영광, 시민들에게 굴욕당한 사건은?

입력 2015-06-0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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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과 김영광.(방송화면캡처)

‘힐링캠프’ 이수혁과 김영광이 시민들로부터 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는 이수혁, 김영광, 서장훈, 돈스파이크, 박수홍 등이 출연해 ‘미식캠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성유리 이수혁 김영광은 인천 신포시장을 방문했다. 차에서 내린 이수혁 김영광은 모델답게 긴 기럭지와 훈훈한 외모, 그리고 남다른 비주얼로 시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시민들로부터 본업 모델이 아닌 가수로 오해받는 굴욕을 당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네티즌은 “힐링캠프 이수혁 김영광 진짜 잘생김” “힐링캠프 이수혁 김영광 흥해라” “힐링캠프 이수혁 김영광보고 눈 힐링” “힐링캠프 이수혁 김영광 너무 훈훈하다” “힐링캠프 이수혁 김영광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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