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과 홍진영(JTBC)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홍진영과 박현빈이 출연, ‘흥남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선 홍진영의 애교넘치는 행동에 남성 패널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방송 중 홍진영은 허세 셰프로 유명한 최현석의 귓불을 만지는 깜짝 스킨십을 시도해 주변인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홍진영 최현석 스킨십을 접한 네티즌은 “'냉장고를 부탁해' 홍진영 호감” “'냉장고를 부탁해' 홍진영 최현석 많이 친한가봐” “'냉장고를 부탁해' 홍진영 최현석 파이팅” “'냉장고를 부탁해' 되게 재밌어” “'냉장고를 부탁해' 잘 보고있어요” “'냉장고를 부탁해' 몇회 남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찐코노미] 테슬라 능가하는 엄청난 것이 온다?…머스크가 일으킬 파란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671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