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김풍과 맞대결, 그 결과는…?

입력 2015-06-0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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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풍.(JTBC)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만화가의 김풍과 대결을 펼쳐 화제다.

8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명불허전 흥남매 ‘홍진영&박현빈 냉장고’ 1탄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평소 건강을 중시한다”며 영양을 중점으로 채운 냉장고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홍진영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 맹기용을 비롯해 김풍, 정창욱, 샘킴 등이 대결에 나선다.

한편, 이날 '맹모닝 사태'로 하차논란에 섰던 맹기용 셰프가 ‘야매 요리계의 신’ 김풍과 간식 대결을 펼치게 돼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은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아직도 하차 안했나”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이번에 못하면 하차해라”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아직도 하고있는게 용해”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김풍에게 발릴듯”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