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의 왕자' 유나, 치명적 가슴골 자태 “섹시 캣우먼 지존”

입력 2015-06-0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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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AOA 홈페이지)

'프린스의 왕자'에 출연한 걸그룹 AOA의 멤버 유나의 과거 섹시한 자태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앞서 유나는 지난해 AOA 2집 미니앨범 '사뿐사뿐'으로 활동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캣우먼으로 변신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속 유나는 가슴골이 드러난 블랙 튜브탑을 입고 고양이 가면을 쓴 채 뇌쇄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나는 KBS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에서 순수한 게임 '오타쿠' 유나 역을 맡았다.

한편 '프린스의 왕자' 1화는 TV CAST를 통해 8일 첫 공개됐다.

동명의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프린스의 왕자'는 게임제작사를 배경으로 '캐슬소프트'의 존폐를 걸고 펼쳐지는 두 완벽남의 좌충우돌 코믹 스토리로 '섹스킹'을 연출하여 토론토국제영화젱에서 수상을 한 신주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FT아일랜드 최종훈, AOA 유나, 임윤호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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