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은박지공업이 6회 무보증 해외공모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 실패했다.
대한은박지는 17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미화 400만달러씩 발행키로 했던 해외 CB와 BW 발행이 청약일인 17일 전혀 청약이 되지 않아 전액 미발행됐다고 밝혔다.
대한은박지는 지난해 12월 23일 각각 400만달러 규모의 무보증 해외공모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한 바 있다.
대한은박지공업이 6회 무보증 해외공모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 실패했다.
대한은박지는 17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미화 400만달러씩 발행키로 했던 해외 CB와 BW 발행이 청약일인 17일 전혀 청약이 되지 않아 전액 미발행됐다고 밝혔다.
대한은박지는 지난해 12월 23일 각각 400만달러 규모의 무보증 해외공모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