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억소리’나는 청담동 주택 화제...11억원대 단독주택 직접 매입

입력 2015-06-08 17:19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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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억소리’나는 청담동 주택 화제...11억원대 단독주택 직접 매입

(사진출처=KBS 2TV)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억소리’나는 수입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억소리나는 부자 아이돌'을 대상으로 특급 랭킹쇼가 펼쳐졌다.

구하라는 당시 매입한 11억원대 청담동 단독주택이 공개돼 화제의 인물로 올랐다. 해당 주택은 구하라가 직접 매입한 것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 구조로 되어 있다.

구하라는 이 건물로 인해 최시원, JYJ에 이어 부자 아이돌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구하라, 수입 정말 빵빵하네” “구하라 지금도 저 부동산 가지고 있나?” “구하라 주거 목적 아닌 투자 목적이라고 하던데” “구하라 카라 활동으로 노력해서 얻은 수입” “구하라 미모는 갈수록 예뻐진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하라 #청담동 #주택 #1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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