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는 17일 최대주주인 최평규 회장과 계열사인 호텔설악파크의 장내매매로주식 5만6830주(0.76%)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이 37.23%(279만2322주)에서 37.99%(284만9152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는 최 회장이 지분 18만4550주를 장내매수하고 계열사인 호텔설악파크가 보유주식 12만7720주 전량을 장내매도 한 것에 따른 것이다.
S&TC는 17일 최대주주인 최평규 회장과 계열사인 호텔설악파크의 장내매매로주식 5만6830주(0.76%)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이 37.23%(279만2322주)에서 37.99%(284만9152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는 최 회장이 지분 18만4550주를 장내매수하고 계열사인 호텔설악파크가 보유주식 12만7720주 전량을 장내매도 한 것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