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은 17일 국립수목원으로부터 지난해 기술이전 받은 '잣나무 구과로부터 피톤치드 정유물질 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피톤치드양산체제를 구축하고 피톤치드 원료 및 가공제품에 대한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연간 3000톤의 원료를 사용해 약 25톤의 피토치드의 정유물질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며 "올해 피톤치드 원료 및 가공제품 판매를 통해 약 30억원의 매출과 높은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리젠은 17일 국립수목원으로부터 지난해 기술이전 받은 '잣나무 구과로부터 피톤치드 정유물질 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피톤치드양산체제를 구축하고 피톤치드 원료 및 가공제품에 대한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연간 3000톤의 원료를 사용해 약 25톤의 피토치드의 정유물질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며 "올해 피톤치드 원료 및 가공제품 판매를 통해 약 30억원의 매출과 높은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