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시청률 23.1% 기록 ‘상승’

입력 2015-06-08 07:4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파랑새의 집 시청률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파랑새의 집’ 시청률이 상승했다.

8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은 시청률 23.1%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 시청률인 21.3%에 비해 약 1.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8시 뉴스’는 8.4%를 기록했다.

이날 ‘파랑새의 집’에서는 김지완(이준혁 분)은 신제품 설계도 유출로 인해 회사 징계위원회에서 해고 통보를 받았다. 강영주(경수진 분)는 지완과 술자리에서 소주를 들이키며 아버지 강재철(정원중 분)에 대한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