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건국대병원으로 온 응급실환자 A(75,여)씨가 6일 메르스 검사에서 1차 양성 결과를 받았다. 이에 건국대병원은 6일 저녁 응급실을 폐쇄했지만, 7일 오전 정부가 발표한 메르스 환자 명단에는 A씨가 빠져 있었다. 사진은 7일 오후 건국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을 지나가는 시민들의 모습.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건국대병원으로 온 응급실환자 A(75,여)씨가 6일 메르스 검사에서 1차 양성 결과를 받았다. 이에 건국대병원은 6일 저녁 응급실을 폐쇄했지만, 7일 오전 정부가 발표한 메르스 환자 명단에는 A씨가 빠져 있었다. 사진은 7일 오후 건국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을 지나가는 시민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