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마른하늘에 날벼락 정체, 알고보니 조장혁 “좋은 무대 행복했다”

입력 2015-06-0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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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마른하늘에 날벼락 조장혁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복면가왕’ 마른하늘에 날벼락의 정체는 가수 조장혁이었다.

7일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10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마른하늘에 날벼락의 정체는 조장혁으로 드러났다. 조장혁은 “굉장히 즐거운 무대였다. 음악 할 수 있는 좋은 무대에 설 수 있어서 행복하다. 앞으로 음악할 수 있는 무대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마른하늘에 날벼락; 조장혁은 이적의 ‘다행이다’를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음색으로 소화해 보는 이들을 흡입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으로 활약한 조장혁은 1996년 데뷔해 ‘러브’, ‘중독된 사랑’ 등의 히트곡을 낳은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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