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도장신부, 알고보니 백청강! “성별 바꾸는 게 어딨어”

입력 2015-06-07 17:44

  • 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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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도장신부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복면가왕’ 도장신부는 백청강이었다.

7일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10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도장신부는 백청강으로 밝혀졌다. 도장신부의 등장에 지상렬은 “저번엔 홍석천 군이 나오더니 이번엔!”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아울러, 안재모는 1라운드 상대를 먼저 알게됐다. 이에 안재모는 “남자였어요? 여자 중에서도 마른 체형이라고 생각했다”고 놀라워했다. ‘복면가왕’ 출연진은 “성별 바꾸는 게 어딨어”라며 반응했다.

#복면가왕 #도장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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