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얼굴, 립스틱 범벅된 사연은?

입력 2015-06-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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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의 얼굴이 립스틱으로 범벅이 됐다.

7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81회에서는 미니 화장대에서 화장놀이에 빠진 추사랑의 모습이 방영됐다.

단장을 마친 추사랑은 다음 대상으로 아빠 추성훈을 택했다.

추성훈은 “아빠 지디 아니야. 이건 지디 만나면 해줘”라며 딸의 손길을 피했지만 결국 추사랑은 추성훈의 얼굴에 가득 립스틱을 칠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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