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막내 작가 김선아, 승리랑 친해? 레깅스 입고 다리 180도 올려 ‘아찔’

입력 2015-06-0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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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사진=방송 캡처)

'프로듀사' 막내작가 김다정(김선아)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화제다.

6일 밤 방송된 KBS2 금토 드라마 ‘프로듀사’ 8회에는 예능국팀이 체육대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뮤직뱅크’의 막내 작가 다정(김선아)은 민소매 나시티와 레깅스를 입고 피구에 나섰다. 특히 다정 작가는 피구공을 던질 때마다 다리를 180도로 올리며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남섬들의 환호를 받았다.

남자 스태프들은 다정이 공을 던질 때마다 보여주는 아찔한 몸매에 환호했다. 반면 여자 스태프들은 다정이 던지는 강력한 힘의 공을 피하기 바빴다.

앞서 방송에서는 빅뱅 승리와 친분을 과시하는 연기를 펼쳐 주목을 받았다.

극 중 막내작가 김다정역을 맡은 김선아는 ‘막돼먹은 영애씨’ ‘응답하라 1997’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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