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에일리와 셀카 “풍만 볼륨감 대결”… 속옷 화보서 그린브라로 시선강탈

입력 2015-06-0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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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가수 에일리와 전효성.(에일리 인스타그램)

▲예원과 전호성(사진=yes)

SNL코리아에 전효성이 출연해 풍만한 가슴의 불륨감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의 그의 사진들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복면가왕' 에일리가 프로그램의 에이스로 등극한 가운데, 최근 가수 전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일리는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내 사랑 효성이"라는 글과 함께 전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와 전효성은 몸매가 드러나는 흰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아름다운 외모와 밝은 미소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있다.

네티즌은 “에일리 전효성 진짜 친한가보다” “전효성 요즘 되게 핫한 듯” “전효성 앞으로도 쭉 흥해라” “전효성 라이브 되게 잘해” “전효성 드콘때 나왔던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과거 예원과의 속옷 화보 대결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속옷 브랜드 '예스'는 과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모델 예원의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예원은 자수로 포인트를 준 상의를 탈의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예원은 속옷을 노출한 채 볼륨 몸매를 뽐내며, 레이스를 덧댄 누디 컬러의 속옷으로 섹시미와 여성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예스'는 예원에 앞서 여성 아이돌 대표 '베이글녀' 시크릿의 전효성을 전속 모델로 발탁, 다양한 화보를 공개해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예원 전효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예원 전효성, 둘 다 몸매가 대박이네요”, “예원 전효성, 둘 다 좋아”, “예원 전효성, 승자 가릴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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