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김성령, 이종혁에 기대는 김채연 발견…이형철, “돈 줄 테니 사라져!”

입력 2015-06-0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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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여왕의 꽃’ 김성령, 이종혁에 기대는 김채연 발견…이형철, “돈 줄 테니 사라져!”

‘여왕의 꽃’ 김성령이 이종혁에게 기대는 김채연을 봤다.

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ㆍ연출 이대영 김민식)’ 25회에서는 통증을 핑계로 민준(이종혁)에게 기대는 지수(김채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여왕의 꽃’에서 병실에 들어오던 레나(김성령)는 민준에게 기대는 지수의 모습을 발견한다. 은솔(이혜인)의 이력서를 보고 양순(송옥숙)을 찾아간 인철(이형철)은 돈을 줄 테니 자신의 앞에서 사라지라고 말한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여왕의 꽃’ 24회는 14.1%(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여왕의 꽃’ 김성령, 이종혁에 기대는 김채연 발견…이형철, “돈 줄 테니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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