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공정연 자매, '정자매'보다 더 핫한 인기

입력 2015-06-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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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승연 SNS 캡쳐)

공승연-공정연 자매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공승연은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린 탤런트로 유코컴퍼니 소속 연예인이다.

최근 '우리 결혼했어요'에 이종현과 커플로 나오면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공승연과 함께 주목을 받는 사람은 바로 동생 '공정연'. 케이블 방송사의 '식스틴'이란 프로그램에서 JYP 소속 '트와이스' 걸그룹 오디션에 참여하고 있다. 공정연은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와 묘한 표정으로 박진영으로부터 매력을 인정받았다.

공승연은 식스틴에 공정연과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정연이 쉬는 날 가족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두 사람이 자매지간이라는 사실이 널리 알려졌다.

공승연과 공정연의 다정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요즘 공승연-공정연 자매가 제일 훈훈함" "공승연이랑 공정연 둘 다 매력 돋아요" "전 공승연보다 공정연이 더 좋아욥!"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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