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한음 이덕형ㆍ백사 이항복, 행주산성 권율에 장계…심유경, 소서행장과 회담

입력 2015-06-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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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징비록’ 한음 이덕형ㆍ백사 이항복, 행주산성 권율에 장계…심유경, 소서행장과 회담

‘징비록’ 심유경(이기열)과 소서행장(고니시 유키나가)이 회담을 갖는다.

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 1TV 주말 사극 ‘징비록(극본 정형수ㆍ정지연ㆍ연출 김상휘 김영주)’ 33회에서는 행주산성 권율(김영기)에게 장계가 올라왔다며 그 내용을 읽는 한음 이덕형(남성진)과 백사 이항복(최철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징비록’에서 이 소식을 들은 선조(김태우)는 눈치를 채며 맞장구를 치고, 이여송(정흥채)은 의아해 한다. 명나라 심유경(이기열)은 일본의 소서행장(고니시 유키나가)을 만나 회담을 한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징비록’ 32회는 12.3%(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징비록’ 한음 이덕형ㆍ백사 이항복, 행주산성 권율에 장계…심유경, 소서행장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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