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산업이 대구 소재 레미콘업체인 영진레미콘으로부터 30억원의 자금을 유치한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기술산업은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고 영진레미콘을 대상으로 오는 18일 6회차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30억원을 발행키로 결의했다.
사채에 붙어있는 신주인수권(워런트)은 발행후 1년뒤인 내년 1월19일부터 2009년 12월18일까지 워런트당 870원씩 한국기술산업 보통주 1주를 인수할 수 있다.
한국기술산업이 대구 소재 레미콘업체인 영진레미콘으로부터 30억원의 자금을 유치한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기술산업은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고 영진레미콘을 대상으로 오는 18일 6회차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30억원을 발행키로 결의했다.
사채에 붙어있는 신주인수권(워런트)은 발행후 1년뒤인 내년 1월19일부터 2009년 12월18일까지 워런트당 870원씩 한국기술산업 보통주 1주를 인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