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자사 및 시행사 청라국제업무타운 등에 대해 1935억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손해배상소송을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한라의 자기자본대비 42.71% 규모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프랑스·우크라이나 외무장관 "북한 파병은 엄청난 확전 위험"
-
- 2.
- 안문숙, 예고도 없이 하차한 '같이 삽시다'…"쫓겨 난 것 아냐, 협의 하에 나온 것"
-
- 3.
- 北 "평양서 한국 무인기 잔해 발견"...軍 "대꾸할 가치 없어"
-
- 4.
- 삼성, KIA와 한국시리즈 왕좌 놓고 맞붙는다
-
- 5.
- 서울대병원 노조, 3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 돌입
-
- 6.
- '놀뭐' 중식 여신 박은영, 알고 보니 유재석 스승…여경래 품 떠나 홍콩서 활동
-
- 7.
- 네타냐후 자택에 무인기 공격…"총리 집에 없었다"
-
- 8.
- 이란 외무장관 "美, 이스라엘 보복 계획 안다면 책임져야"
-
- 9.
- 신정환, 가족들과 터널서 교통사고…"7세 아들도 있어 힘들었다"
-
- 10.
- '살림남2' 박영규, '4혼' 25세 연하 아내 공개…"지금이라도 자녀 낳을 수 있을까"
뉴스발전소
![[컬처콕 플러스] 컴백 예열 마친 에스파, '위플래쉬'로 완성형 쇠맛 선보인다](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04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