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솔지, 딱 붙는 래쉬가드룩 ‘섹시+후끈’

입력 2015-06-0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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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즈노스포츠)

EXID 하니와 솔지가 래쉬가드를 소화했다.

5일 미즈노코리아가 전속모델 EXID의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EXID 멤버들은 몸에 딱 달라붙는 래쉬가드와 짧은 보드쇼츠로 섹시한 서머룩을 소화해냈다.

이번 핫서머 래쉬가드 화보 속에서 EXID는 몸매가 드러나는 래쉬가드를 입고 매끈한 바디라인과 각선미를 선보이며,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제주도의 바닷가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EXID 멤버들은 프로 모델을 연상케 하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생기발랄한 에너지로, 더운 날씨임에도 촬영 현장 분위기를 시원하게 만들었다.

EXID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EXID 솔지 하니, 너무 예쁘다”, “EXID 솔지 하니, 나도 따라 구입하고 싶어지네”, “EXID 솔지 하니, 섹시하다”, “EXID 솔지 하니, 여름휴가가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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