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숙 “김범수와 첫날 밤 치른 후 허물없는 사이 됐다”

입력 2015-06-0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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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문숙, 방송인 김범수 (사진제공=JTBC)

배우 안문숙과 김범수가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 출연 중인 가운데 과거 제작발표회에서 안문숙이 언급한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안문숙은 지난달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빌딩에서 열린 예능프로그램 ‘님과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파트너 김범수에 대해 언급했다.

안문숙은 “김범수와 첫날 밤을 치른 후 거의 허물없는 사이가 됐다”며 “김범수는 평상시 점잖은데 침대 위에 눕기만 하면 촬영이 안 될 정도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안문숙은 “김범수가 자신을 ‘낮져밤이’라고 말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안문숙 김범수 커플은 지난 시즌이 이어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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