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6-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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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무역은 이승용 대표를 포함한 친인척 6명이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3일까지 38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대표의 보유주식은 228만3701주(13.87%)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