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서울의 달' 박영재 "서울살이 어려워? 돼지갈비 먹고 힘내~"
(사진=SBS '웃찾사' 캡처)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에 출연 중인 개그맨 박영재가 요식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영재가 운영하는 돼지갈비집 '기영돈'은 지난 1월 대구에서 1호점을 오픈한 지 6개월 만에 체인점 20개와 연매출 50억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100% 국내산 돼지고기 1인분을 5000원에 판매하는 기영돈의 파격적인 서비스가 민심을 사로잡았다는 평가.
현재 박영재는 기영돈 대구 본점을 직접 운영하는 한편, SBS '웃찾사'의 '서울의 달' 코너에서 각박한 서울의 삶을 풍자하는 개그로도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웃찾사-서울의 달' 박영재 "서울살이 어려워? 돼지갈비 먹고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