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의 최대주주인 넥스트코드는 16일 미주제강의 주식 300만주(4.46%)를 장외매도를 통해 유동승씨에게 매각했다고 밝혔다. 처분단가는 1000원이다.
장외매도에 따라 넥스트코드의 미주제강 지분은 55.63%(3737만7221주)에서 51.17%(3437만7221주)로 줄어들었다.
미주제강의 최대주주인 넥스트코드는 16일 미주제강의 주식 300만주(4.46%)를 장외매도를 통해 유동승씨에게 매각했다고 밝혔다. 처분단가는 1000원이다.
장외매도에 따라 넥스트코드의 미주제강 지분은 55.63%(3737만7221주)에서 51.17%(3437만7221주)로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