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6-0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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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가 양재동 엘타워에서 시민 1000여명이 모인 대형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4일 밤 양재동 엘타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