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양산시 토지 및 건물 매각

입력 2007-01-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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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소재는 16일 신규투자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남도 양산시 유산동의 토지 및 건물의 지분 50%를 59억8650만원에 용현BM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 부동산은 지난해 3월 13일 용현BM과 현진소재가 공동으로 세신으로부터 각각 53억원에 취득해 소유권을 이전등기한 것이다.

한편, 현진소재는 단조품 가공 및 조립공장용지 확보를 위해 경상남도 함안군 소재의 토지를 120억원에 칠서산업단지 관리공단으로부터 취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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