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웃’ 슬픈 결말 예고…윤손하ㆍ서도영, 둘 다 행복할 순 없나

입력 2015-06-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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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황홀한 이웃’ 슬픈 결말 예고…윤손하ㆍ서도영, 둘 다 행복할 순 없나

‘황홀한 이웃’이 슬픈 결말을 예고하고 있다.

5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되는 SBS 일일 아침 드라마 ‘황홀한 이웃(극본 박혜련ㆍ연출 박경렬)’ 110회에서 찬우(서도영)는 염증 수치가 걸린다는 의사의 말에도 불구하고 수래(윤손하)를 위해 간 이식을 감행하겠다고 말한다.

이날 ‘황홀한 이웃’에서 수래는 찬우가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말에 수술을 취소하고 가족들 모르게 병원에서 퇴원해버린다.

한편 3일 오전 방송된 ‘황홀한 이웃’ 108회는 12.0%(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황홀한 이웃’ 슬픈 결말 예고…윤손하ㆍ서도영, 둘 다 행복할 순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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