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비투비 육성재 가상아내 조이 '농염 섹시미' 화제

입력 2015-06-04 18:02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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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쳐

비투비

비투비 육성재와 레드벨벳 조이가 '우리 결혼했어요' 가상 부부로 확정된 가운데 지난해 MBC 가요대제전의 레드벨벳 조이의 성인식 무대가 새삼 화제다.

레드벨벳 조이는 지난 2014년 12월 31일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 AOA의 찬미, 에이핑크의 하영과 박지윤의 '성인식' 의 무대에 나섰다.

이날 조이는 레드벨벳의 '비 네추럴' AOA의 '짧은 치마', 에이핑크의 '러브'에 이어 마지막 '성인식' 무대를 소화했다.

조이는 옆트임의 치마로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했으며, 시스루로 디자인된 상의로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3일 MBC는 “비투비의 육성재와 레드벨벳의 조이가 ‘우리 결혼했어요4’의 새 커플이 됐다”며 첫 촬영을 알렸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을 그린 우결4는 이번달 20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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