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르스 불안' 서울도시철도, 지하철 소독 강화

(사진=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개화동 도시철도공사 방화차량기지에서 직원들이 5호선 전동차 내부 손잡이, 봉 등에 살균제를 분무하고 닦는 등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도시철도공사는 메르스 사태 이후 지하철 내부 방역소독과 대청소 횟수를 평소의 두 배로 늘리고, 운행을 마치고 기지로 돌아오는 전동차의 청소관리 업무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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