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지방 없는 웰빙형 바베큐 ‘인기 몰이’

입력 2007-01-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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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토탈바베큐 대표이사, “성공 창업에 혼신”

트랜스 지방이 비만 등 각종 성인병의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외식업체들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선호하고 있는 치킨시장에 기름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속성상 고객들의 건강 생각 때문에 이래저래 고민이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고민에서 자유로운 치킨 브랜드가 선보여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화제다.

닭고기를 튀기지 않고도 고유의 맛을 살려 주는 토탈바베큐 전문점 ‘잉카바베큐’가 바로 그 주인공.

‘성공창업을 고집하는 기업’이 모토인 잉카바베큐는 치킨 바베큐, 립 바베큐, 소시지 바베큐, 씨푸드 바베큐 등 30여종의 잉카만의 독특한 바베큐소스로 어울어진 정통바베큐 전문점이다.

신선하고 저렴한 식자재 공급을 위해 직영 물류시스템 구축은 물론 조리교육, 시설교육에서부터 마케팅지원, 이벤트 지원에 이르기까지 성공적 창업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하는 것도 ‘잉카바베큐’만의 큰 장점이다.

또 웰빙트렌드에 맞게 칡, 솔잎 등 기타 한약재 재료를 가미하여 입맛에 맞게 개발된 것도 잉카바베큐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서울, 경기 지역에 3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되고 있는 ‘잉카바베큐’는 중국ㆍ일본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지사 사업부도 추진중이다.

잉카바베큐 이상희(사진)대표이사는 “생계형 창업, 부부 창업, 보장성 창업 등 3가지의 탄탄한 수익구조와 바베큐 전문기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주들의 성공창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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