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트렌드? 이제는 수변상가…미사강변도시 ‘미사 리버에비뉴’ 분양에 이목 집중

입력 2015-06-0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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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의 금리인하 장기화로 임대수익을 기대하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임대수요가 풍부한 곳의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얻는 가운데 최근 미사지구에 단지 내 상가입찰이 높은 분양가에 낙찰이 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들어 상가분양에 이슈가 되고 있는 수변상가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휴식공간과 상권이 어우러져 기존에 스트리트형 상권에서 이제는 수변공원을 바라보는 수변 상권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상가 분양시장에 활기가 넘친다.

특히 인기 상승 중인 미사강변도시에 수변상가 ‘미사 리버에비뉴’가 분양을 시작했다.

망월천과 근린 수변공원을 바라보는 3면 수변 테라스 상가 미사 리버에비뉴는 지하2층-지상3층 층고 5m와 전체 통강화유리 시공으로 수변과 공원을 바라보는 최적의 입지로 꼽히고 있다. 과거 미사리 카페거리 그 이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사리버에비뉴는 미사역(예정)주변 중심상가들이 들어서는 미사지구 초핵심 상권 중 하나로 인근 배후세대는 물론 하남, 강일, 풍산지구 생활권세대들도 흡수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조건을 지닌다.

상가 위치는 5호선 하남 연장선이 예정되어 있는 미사역과 연결되는 보행자 길에 이어진다. 문의전화 : 031-793-8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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