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원, 조재호 대표 지분 8.3%로 확대

입력 2007-01-16 13:28

  • 김재은 기자 aladin7@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현원은 16일 최대주주인 송오식씨 등이 경영권 양수도계약에 따라 보유지분 32.04%중 3.59%(159만2110주)를 조재호 대표에게 장외매각했다고 밝혔다.

또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이 22만주를 장내매도하며 최대주주 송오식 외 8인의 지분율은 27.72%(1226만2046주)로 4.32%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조재호 대표의 지분율은 4.71%에서 8.30%(367만3865주)로 3.59%포인트 높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무주택자 전세 위기! 내년 부동산 전월세 말 그대로 ‘폭등전야’.. 그 이유와 해법은? I 전망, 아파트 전세 I 집땅지성 I 빠숑 김학렬 소장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유니클로 인기가 '가성비' 때문이라고요? [솔드아웃]
  • 유니클로 인기가 '가성비' 때문이라고요? [솔드아웃]